시간이 지날수록 취업이나 취직보다는업종 변경이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인 창업에 적합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을 알아보는 예비창업자들이 늘면서 요식업 창업 분야도 점점 넓어지고 세분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창업을 시작할 때 적지 않은 초기 비용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곳이 특히 이목을 끄는데, 그중 최소 비용으로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한 배달분식 맛집 ‘삼첩분식’이 창업아이템 추천 업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맛집 ‘삼첩분식’은 2개 이상의 아이템을 1개 매장에서 운영하는 샵인샵 방식인 배달 전문 분식 프랜차이즈이다. 이는 배달창업, 떡볶이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입소문이널리 퍼지고 있다.

삼첩분식 본사 관계자는 “자사는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 만에 40호점을 돌파했다. 그만큼 안정적인 창업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최소비용의 샵인샵으로 차별화된 수익성을 제공하고 있다.

최상의 매출과 창업 성공을 위해 전문화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가맹점 마케팅 지원 및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사아이템 경쟁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원팩시스템’으로재료와 소스를 본사에서 모두 공급해 전문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조리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아끼고, 1인 창업과 넓은 영업범위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삼첩분식의 모회사 CGF㈜는 150여개의 배달 전문 브랜드를 운영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자체 식가공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목을 끄는 독특한 패키징과 다양한 SNS후기들을 통해 연말 배달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고객만족도 200% 세트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및 다양한 토핑메뉴와 사이드 메뉴로 소비자와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삼첩분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