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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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코로나19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밤늦게 경북 청도대남병원에 입원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55번째 확진자(59세 남성)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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