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메디 제공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던 과거와는 다르게 갑작스럽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많은 보통 남성들이 매우 당황스럽지 않을까. 실제 이러한 상황들이 자주, 특히 여성과 잠자리를 갖게 되는 시간에 발생한다면 남성들은 크게 좌절감을 느낀다.

남성 성기능 강화 상품을 판매하는 코코메디는 이 경우 성기능을 강화해 주는 자사의 상품, '음경혈액유입장애치료기' 코코메디를 추천한다고 9일 밝혔다.

증상 초기시 이 상품을 사용하면 정상적인 성생활로 돌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시대가 점차 변화해 이같은 현상이 젊은 층에 나타나는 빈도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다른 남성과는 달리 부끄러운 질환을 소유했다는 생각으로 증상을 숨기는 데 급급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발기부전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코코메디에 따르면 이 상품은 흡입 펌프의 강한 압력을 이용해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을 통해 음경과 관련한 부분에 다량의 혈액을 유입시켜 공간을 확대하고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물리적인 에너지를 활용한 외부 힘을 이용하는 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발기부전을 개선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코코메디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이 상품을 직접 사용해본 남성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그 결과 국내 브랜드 어워드(Awards) 고객 감동 브랜드 대상(의료기기 남성기능강화 부문)에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코코메디 관계자는 "'코코메디&미스터하이'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발기부전 등 남성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40, 50대 중년남성들뿐 아니라 20, 30대 젊은 층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연령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희 코코메디 대표. 코코메디 제공
김장희 코코메디 대표. 코코메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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