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자] 서울 서초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구내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청은 13일 재난안전 문자를 통해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 동선은 확인 후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초구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6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7명은 격리 중이고 2명은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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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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