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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포토] 주말 공적 마스크 대기 장사진
[코로나19 포토] 주말 공적 마스크 대기 장사진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0.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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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자, 월요일인 지난 9일부터 공적 마스크는 '5부제' 형태로 판매 중이다.

주중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 구매 가능 요일을 각각 배분하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평일에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출생연도 끝수와 무관하게 구매 기회를 주는 형태이다.

시행 첫 주인 9일부터 평일 5일동안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9일) 1·6년생, 화요일(10일) 2·7년생, 수요일(11일) 3·8년생, 목요일(12일) 4·9년생, 금요일(13일) 5·0년생에게 마스크 구입 기회가 한 번씩 배분됐으며 한 번에 2개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었다.

첫 주말인 14일에는 주중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지 않은 사람에게 마스크 구매 기회가 배분됐다. 주중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며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상에 구매 이력이 남았다면 주말에 추가 구매 자체가 불가한 것이다. 

그러나 주말에 마스크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약국을 뺀 전국 약국은 14일 긴 인파가 아침부터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시민들은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모바일웹이나 웹사이트를 참고해서 방문했지만, 어느 약국이든 마스크 구입 목적의 대기줄은 매우 길었다.

◇서울 구로구 고척2동에 위치한 약국 주변에 14일 아침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많은 사람이 몰려 긴 줄이 생겼다. (사진=이준혁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2동에 위치한 약국 주변에 14일 아침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많은 사람이 몰려 긴 줄이 생겼다. (사진=이준혁 기자)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앱에는 이 약국의 마스크 재고가 '충분'하다고 표기된다. 단 이 '충분' 표시는 빠르게 '보통', '부족', '품절', 순서로 달라졌다. 이 약국에서 마지막으로 마스크를 산 사람은 '만세'를 부르며 나왔다. (사진=이준혁 기자)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앱에는 이 약국의 마스크 재고가 '충분'하다고 표기된다. 단 이 '충분' 표시는 빠르게 '보통', '부족', '품절', 순서로 달라졌다. 이 약국에서 마지막으로 마스크를 산 사람은 '만세'를 부르며 나왔다. (사진=이준혁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2동에 위치한 약국 주변에 14일 아침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많은 사람이 몰려 긴 줄이 생겼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골목을 굽이굽이 돌아 사진에 나오는 사람의 곱절 이상으로 인파가 형성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2동에 위치한 약국 주변에 14일 아침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많은 사람이 몰려 긴 줄이 생겼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골목을 굽이굽이 돌아 사진에 나오는 사람의 곱절 이상으로 인파가 형성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앱에는 이 약국의 마스크 재고가 '충분'하다고 표기된다. 단 이 '충분' 표시는 빠르게 '보통', '부족', '품절', 순서로 달라졌다. (사진=이준혁 기자)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앱에는 이 약국의 마스크 재고가 '충분'하다고 표기된다. 단 이 '충분' 표시는 빠르게 '보통', '부족', '품절', 순서로 달라졌다. (사진=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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