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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미분양의 무덤 양주신도시 살렸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미분양의 무덤 양주신도시 살렸다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4.2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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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내 마감에 이어 최종 청약성적 4.47 대 1
'GTX-C 노선 호재에 견본주택 공개 감행 힘입어'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사진은 견본주택 공개를 감행한 이 단지의 모델하우스 내 마스크 상담창구. @스트레이트뉴스
모델하우스 마스크 상담창구.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사진은 견본주택 공개를 감행한 이 단지의 모델하우스 내 마스크 상담창구. @스트레이트뉴스

경기도 양주신도시가 검단신도시에 이어 미분양의 무덤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2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앞서 1순위에서 전용 75㎡와 84㎡ 등 2개 주택형에 8개 평면이 순위 내 마감했으나 경쟁률이 3 대 1에 미치지 못한 주택형에 대해 2순위 청약을 추가 접수했다.

양주신도시에서 1순위 모든 주택형의 마감은 이 단지가 처음이다. 양주신도시는 2014년 첫 분양에 나선 대우건설의 '양주 푸르지오' 이후 1순위 마감은 전무했다.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자료 :청약홈 @스트레이트뉴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의 순위 내 마감은 GTX-C노선 건설의 수혜지역인 회천지구에 첫 분양 단지라는 지리적 입지에 시장이 주목한 데 따른다.

또 분양가상한제 적용 택지개발지구에 '착한' 분양가에다 대방건설이 견본주택의 공개를 감행, 모델하우스에서 단지 계획과 함께 모든 주택형의 실제 모습을 예비 청약자에게 보여준 데 힘입었다.

대방건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견본주택 앞에 검역소를 설치하고 방문객도 시간 당 60팀으로 제한했다. 모델하우스 내에서는 면대면 상담을 하지 않고 상담원의 전화번호를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과 불과 300m에 자리한다. 단지 동쪽과 북쪽의 덕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앞 덕계역 중심상업용지에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올 예정이다.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A16블록에서 분양 중인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732가구의 최종 청약에서 3,269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해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전용면적 75~84㎡의 중소형 아파트가 모두 860가구로서 3.3㎡당 분양가는 1,157만원으로 양주신도시 역대 최고가다. 전용면적 74㎡형과 84㎡형이 각각 2억9,600~3억8,300만원, 3억4,400~4억2,000만원(최고층 제외, 발코니확장비와 유상옵션 제외)이다.

전용 84㎡형의 발코니 확장면적이 최대 13평에 달하는 등 대방노블랜드 특유의 광폭 혁신 설계의 적용으로 거실의 폭은 6.1m로 개방감이 확연하다. 

양주신도시 대방노블랜드의 호성적은 양주 옥정지구에서 분양 대기 중인 A10-1과 10-2블록 등 2개 블록에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와  A 17-1과 17-2 등 2개 블록에 '옥정 한신 더휴'와 '옥정 대성베르힐' 등의 분양에 고무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양주옥정지구 최대 단지인 A10-1과 2 등 2개 블록에 '양주옥정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모델하우스. 스트레이트뉴스
양주옥정지구 최대 단지인 A10-1과 2 등 2개 블록에 '양주옥정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모델하우스. 스트레이트뉴스

단, A 17-1과 17-2 등 2개 블록은 지난 2월 유림E&C가 고분양가로 분양, 미달사태를 빚은 '옥정 유림노르웨이숲'과 인접, 분양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A20-1블록에 분양 중인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1순위 청약에서 10채 중 6채가 미달되면서, 현재 동호수 선착순 분양 중이다.

한편 검단신도시는 이달 초 '우미린2차 에코뷰'와 '대방노블랜드3차 리버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각각 27 대 1과 13 대 1의 경쟁률로 검단 최고 성적을 일궈내면서 검단을 미분양의 늪에서 벗어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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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2020-05-01 14:09:30
ㅋㅋㅋㅋ 투기꾼들 불안떠는 모습이 안봐도 눈에 서언하노 ㅋㅋ

가을바람 2020-04-27 11:22:05
저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미분양의 무덤은 옛말 입니다. 현재 p도 많이 붙어 있고,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매물은 없고 그렇습니다~ 양주시 교통 계발 계획과 서울의 부동산 규제로인해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김방글 2020-04-24 03:13:07
미분양의 무덤?? 참나...
지금 까지 미분양마도 3개월 안에 다 완판 되었고, 옥정신도시에서 단 하루라도 살이보고 이런 기사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