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12회째로 ‘THE SIMBOL OF SMILE!'이라는 슬로건으로 K-스마일을 통한 관광한류를 기원

▲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 ‘진’ 수상자 임사랑이 시상자로 나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1월 27일 서울 독산동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이 개최되었다.

‘진’ 수상자는 참가번호 12번 임사랑이 차지했고,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가 시상자로 나와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 ‘진’ 수상자 임사랑이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에게 티아라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 ‘진’ 수상자 임사랑이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에게 티아라 왕관을 수여받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은 올해 제 12회째로 ‘THE SIMBOL OF SMILE!'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최, 주관으로 2021 포스트코로나 19, K-스마일을 통한 관광한류를 기원하며, 다양한 한류문화를 아름다운 미소로써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행사이다.

▲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 영예의 ‘진’ 수상자 임사랑이 드레스 포토포즈 심사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1’ 영예의 ‘진’ 수상자 임사랑이 드레스 포토포즈 심사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코로나 19의 준칙에 따라 본선현장에 가족이나 친구 초대불가, 행사관계자(본선참가자, 심사위원, 기자, 촬영감독)만 거리두기 좌석배정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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