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아래 왼쪽부터) 양태근(SONIC)-김종겸-조항우-최명길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서한빛-소이-제바-안나경(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슈퍼레이스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결승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그리드워크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아래 왼쪽부터) 이창욱-이정우-이찬준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이가은-선우-이채은(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서한GP (아래 왼쪽부터) 장현진-정회원-김중근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임솔아-남소라-유다솜-정주희(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치뤄졌다.
▲준피티드 레이싱 (아래 왼쪽부터) 전종엽-김학겸-박정준-오한솔-신수경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유달리-허애선-김미진-연두(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아래 왼쪽부터) 문성학-정연일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유리안-진하진-서진아(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엔페라 레이싱 (왼쪽부터) 황도윤-황진우(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그리드워크는 경기 직전에 메인 스트리트에서 모든 참가 차량들이 나와서 줄지어 늘어서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트랙에 들어와 레이싱 카를 가까이에서 구경하며, 드라이버, 레이싱 모델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이다.
▲엠엠엑스 모터스포츠 (아래 왼쪽부터) 박석찬-이동환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이시아-김효진(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위드 모터스포츠 (아래 왼쪽부터) 김현태-박동섭-제성욱-박재홍 (위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정보민-주나일-송하나-이효영(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편, 지속 가능성 높은 대회를 유치하며 지자체의 성공적인 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8월 20일부터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더 인제군과 손을 잡을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