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지X로드스태프 모터쇼] 한채이-이효영-민채윤, 포르쉐 993 보닛 위에 올라 앉아

2022-08-19     양용은 기자
▲(왼쪽부터) 레이싱 모델 한채이-이효영-민채윤이 포르쉐 993 보닛 위에 올라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퍼니지X로드스태프 썸머오토위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공단로에 위치한 국내 최초 자동차관련 통합 맴버쉽 복합문화공간 로드스태프에서 ‘퍼니지X로드스태프 썸머오토위크’가 열린 가운데, 레이싱 모델 한채이-이효영-민채윤이 포르쉐 993 보닛 위에 올라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6월 6일 개최된 ‘레이싱모델 올스타 모터쇼’에 이어 최고의 탑 레이싱모델과 신인모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로드스태프(대표 박재오) 주최, 퍼니지컴퍼니(대표 연규삼) 주관 및 에이튠, DAD코리아엠튠, 헤리티지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주=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