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지X로드스태프 모터쇼] 연규삼 대표,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의미있는 시간”
2022-08-19 양용은 기자
지난 14일 경상북도 경주시 공단로에 위치한 국내 최초 자동차관련 통합 맴버쉽 복합문화공간 로드스태프에서 ‘퍼니지X로드스태프 썸머오토위크’가 열렸다.
지난 6월 6일 개최된 ‘레이싱모델 올스타 모터쇼’에 이어 최고의 탑 레이싱모델과 신인모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로드스태프(대표 박재오) 주최, 퍼니지컴퍼니(대표 연규삼) 주관 및 에이튠, DAD코리아엠튠, 헤리티지 후원으로 진행됐다.
로드스태프는 클래식카부터 슈퍼카를 직접 보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면서, 카세일즈와 카메인터넌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사업체다.
이번 14일 썸머오토위크는 카포즈 모델 이하린-오은담-장미송이-황단아-스칼렛-손비로하-윤설화-유리-박진희 등 총 9명의 카포즈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터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퍼니지컴퍼니 연규삼 대표는 “무더운 여름 8월,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14일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모터쇼 종료 소감을 전했다.
[경주=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