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5R] 허애선-김미진, ‘마스크로 가려도 이쁨 한가득’

2022-08-24     양용은 기자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준피티드 레이싱 모델 허애선-김미진이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1일(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준피티드 레이싱 모델 허애선-김미진이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