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FC 22’ 유주상, 시미즈 슌이치 여유롭게 상대하며 판정승
2022-12-31 양용은 기자
유주상(AFC)이 코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시미즈 슌이치(URUNO DOJU MMA)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3-0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 30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7A홀 특설케이지에서 AFC 22 ‘DIE DIE’ 대회가 열렸다.
여유롭게 시미즈 슌이치를 상대한 유주상은 인터뷰에서 “더 강한 일본 선수와 붙고 싶다”고 밝혔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