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 한류체험 축제’ 지난 13일(토) 인덕대학교에서 개최

▲ ‘월계 한류체험 축제’ 한류문화 K-패션쇼에서 (왼쪽부터) 프랑스 출신 모델 헤메리 캐슬린(Hemery Catheline)-한빛단 정민지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월계 한류체험 축제’ 한류문화 K-패션쇼에서 (왼쪽부터) 프랑스 출신 모델 헤메리 캐슬린(Hemery Catheline)-한빛단 정민지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3일(토) 노원구 월계동 소재 인덕대학교에서 ‘월계 한류체험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류문화 K-패션쇼에서 한빛단 정민지와 프랑스 출신 모델 헤메리 캐슬린(Hemery Catheline)이 피날레 무대에서 활기찬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월계 한류체험 축제’는 서울시 노원구청과 인덕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모델,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수상자들과 한류문화 K-패션쇼를 통해 함께하는 한류체험 콘텐츠로 지역사회를 알리고 방송·문화 예술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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