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특별상’수상자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 아시아 모델 어워즈)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시아 특별상’수상자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 아시아 모델 어워즈)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2전시관에서 ‘제16회 우즈넥스와 함께 하는 코리아 에이치투 얼라이언스 아시아 모델 어워즈’(KOREA H2 ALLIANCE 2021 ASIA MODEL AWARDS with UZNEX)’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특별상’수상자 배우 허성태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 아시아모델어워즈)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시아 특별상’수상자 배우 허성태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 아시아 모델 어워즈)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나운서 김일중,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공동 MC를 맡은 이번 행사의 ‘아시아 특별상’ 수상자는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동메달)와 배우 허성태(드라마 ‘오징어게임’외 다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 모델 어워즈 역대 수상자로는 이병헌, 한채영, 동방신기, 소녀시대, 장윤주, 아이유, 김우빈, 이종석, 박지훈 등이 있으며,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연예인 포토월’, 7시부터 시작된 본 행사 과정은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아시아 모델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올해 ‘아시아 모델 어워즈’는 지난해에 이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입장 시 방역 지침에 따라 2차 백신접종 확인서(모바일 또는 서류) 또는 3일 내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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