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 김민경 회장-이수지-최리아-조여은 참여

▲광화문 앞에서 (왼쪽부터) 한빛단 이수지-김민경 회장-조여은-최리아(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광화문 앞에서 (왼쪽부터) 한빛단 이수지-김민경 회장-조여은-최리아(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3일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궁과 어우러진 궁중한복의 미를 알렸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왼쪽부터) 한빛단 이수지-김민경 회장-조여은-최리아(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왼쪽부터) 한빛단 이수지-김민경 회장-조여은-최리아(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궁을 알리다’라는 컨셉으로 2022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빛단 단원들은 현장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궁중문화 관련 축제 참여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광화문 앞에서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광화문 앞에서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복궁에서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최리아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복궁에서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최리아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2 뷰티 퀸 코리아 선발제전 2022‘ 진(眞) 조여은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2 뷰티 퀸 코리아 선발제전‘ 진(眞) 조여은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봄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 ‘2022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최리아, ‘2022 뷰티 퀸 코리아 선발제전‘ 진(眞) 조여은이 함께한 가운데 한복마루 궁중당의 의상 협찬으로 진행됐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2022 한빛단이 관광한류를 비롯해 한복홍보를 알리는 대표사절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견을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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