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오토살롱위크’ 글로스브로(GROSSBRO)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제바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오토살롱위크’ 글로스브로(GROSSBRO)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제바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8일(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2022 오토살롱위크(AUTO SALON WEEK)’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제이씨웍스의 프리미엄 세차용품 브랜드 글로스브로(GROSSBRO)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제바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2022 오토살롱위크’는 1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일)까지 3일 동안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한편 이번 전시는 자동차 산업 전반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로 총 180여 개사 1,300부스 규모로 시승, 경진대회 등 직접 체험형 전시와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오토바이크 및 전장용품,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을 선보이며,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인 총 75,859명이 방문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로 마무리됐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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