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 주최, 주관으로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4본선 대회가 열렸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9명의 시니어모델로 구성된 세븐팀이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다.

1·2·3·4 본선 결선 진출자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결선에서 상금 2200만원과 1억원 상당의 부상을 두고 마지막 경합을 펼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