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2024 F/W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2024 F/W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서울패션위크 2024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2024년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 주관으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총 21회의 런웨이가 DDP 아트홀 1관(15회)과 성수 에스팩토리 D동(6회)에서 진행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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