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드니 빌뇌브 감독(우측), 타냐 리푸앵트 프로듀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드니 빌뇌브 감독(우측), 타냐 리푸앵트 프로듀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리푸앵트 프로듀서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 팬들을 만났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8일 극장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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