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권나라-유인수-음문석과 송현욱 감독 참석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 사진관’ 제작발표회

드라마 ‘야한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배우 권나라-음문석-주원-유인수.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드라마 ‘야한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배우 권나라-음문석-주원-유인수.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감독 송현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를 마친 주연 배우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기자석을 돌며 아이돌 그룹을 연상케 하는 단체 인사를 하고 있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주원 분)와 열혈 변호사(권나라 분)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11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