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다니엘이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다니엘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에 참여하여 빛나는 아우라를 선보였다.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는 새로운 샤인 립스틱 ‘러브샤인’의 런칭을 기념하며 열린 이벤트다.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인 뉴진스 다니엘은 물론 글로벌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로서 첫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뉴진스 다니엘이 등장하자마자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이 뜨거웠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현장에 등장한 다니엘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러브샤인 립스틱을 직접 발라보기도 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행사장을 즐기며 이벤트 내내 환한 미소와 엣지있는 애티튜드로 빛나는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국내에서 더블 싱글을 발표한다. 이어 일본에서 6월 21일 더블 싱글 발표, 26~27일에는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