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오성의 트래블메이커] 여행 최적기 맞은 홋카이도 매력 포인트 3
[장오성의 트래블메이커] 여행 최적기 맞은 홋카이도 매력 포인트 3
  • 장오성 기자 (straightnews@gmail.com)
  • 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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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근거리 해외 여행지 일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여행 최적기를 맞은 홋카이도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사계절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여행지 홋카이도는 일본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도북, 도남, 도동, 도앙으로 이루어졌고 일본 전체 영토의 약 20%를 차지할 만큼 드넓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시즌 별 축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북해도의 매력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는 겨울로 꼽힌다. 겨울 북해도의 오감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를 짚어보자. 

홋카이도는 적설량이 풍부해 양질의 스키장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만큼 ‘겨울 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티끌 없이 하얀 설경과 함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파노라마 로드, 패치워크의 길이 있는 비에이의 설경은 청아한 아름다움으로 일본 내 CF 명소로 등극했다. 오타루의 설경은 낭만이 가득하며 삿포로의 설경은 생동감이 넘친다.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디저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삿포로의 후르츠 케이크 팩토리, 오타루의 르타오 본점 등 현지인은 물론 만인의 사랑을 받는 디저트 샵이 즐비하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고소함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롯카테이의 마루세이 버터샌드, 홋카이도산 진한 우유를 활용한 시로이 코이비토를 비롯 양질의 감자를 활용한 쟈가 폿쿠루, 로이즈 포테이토칩 초콜릿 등이 있다.  

홋카이도에는 요구르트부터 와인까지 남녀노소를 즐겁게 할 마실 거리가 마련돼있다. 낙농업이 발달한 홋카이도답게 우유,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이 진하고 맛깔스럽다. 이를 활용한 푸딩, 비스킷, 케익 등 디저트의 맛이 좋은 이유다. 

한편 고품질의 양조장 시설을 갖춰 홋카이도만의 와인, 일본 소주, 사케를 생산해낸다. 특히 북해도의 와인은 최근 몇 년 사이 고급 포도 품종 ‘피노 누아’ 재배를 확대하면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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