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순실, 징역 20년…신동빈도 '실형'
'국정농단' 최순실, 징역 20년…신동빈도 '실형'
  • 이태희 기자
  • 승인 2018.0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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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주범이자 '비선실세'인 최순실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실형 선고로 법정 구속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3일 최씨에게 국정농단 혐의에 대해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72억여원의 추징금도 명령했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신동빈 회장에게는 징역 2년6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70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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