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BMW코리아 차량 화재사고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과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혜영(왼쪽부터) BMW그룹 코리아 이사, 김효준 회장,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 게르하르트 뷀레 글로벌 리콜담당 책임자, 피터 네피셔 디젤 엔진 개발 총괄 책임자, 글렌 슈미트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 책임자가 참석했다.
6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BMW코리아 차량 화재사고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과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혜영(왼쪽부터) BMW그룹 코리아 이사, 김효준 회장,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 게르하르트 뷀레 글로벌 리콜담당 책임자, 피터 네피셔 디젤 엔진 개발 총괄 책임자, 글렌 슈미트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 책임자가 참석했다. 주행중 BMW 화재는 32건에 이른다.
BMW 차량의 주행 중 화재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도심 건물 지하 주차장에 BMW 차량 임시 주차구역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BMW 차량의 주행 중 화재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도심 건물 지하 주차장에 BMW 차량 임시 주차구역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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