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미우리TV)
(사진=요미우리TV)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방송인 강한나가 성형설에 적극 부인했다.

강한나는 최근 일본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한나는 이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과 큰 눈, 하얀 피부 등으로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는 공식 SNS 사진이 방송 모습과 다소 차이를 보여 일부 누리꾼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한 것. 하지만 큰 차이가 없다는 의견도 대다수이다.

강한나는 "한국에서는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 난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성형에 사람들 생각은 어떨까. 물론 찬반이 갈린다. 찬성하는 쪽에선, 일단 ‘생존’과 관련된 거라 어쩔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

한편 일부 팬들은 "강한나 얼굴이 달라 보이는 화장을 했나?", "성형 정말 안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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