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광 인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 sns)
남대광 인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 sns)

 

[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남대광 주가가 또다시 고공행진 중이다. 위험성은 없어 보인다. 그만큼 이슈가 이슈를 낳는 형국이다.

남대광 대표의 이름 석자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성공적인 그의 경영 신화 때문.

특히 이날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바디럽'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남대광 대표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들의 쇄도하면서 그의 이름은 이 시간 현재 포털 실검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뭐든 초토화시키는 ceo로 '상상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훈남 외모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 그런 남대광은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이건희 회장의 삼성동 자택 바로 앞집을 현금 62억원을 주고 구입해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으며 1985년생으로 프로필이 소개돼 있다.

그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블랙몬스터'로 시작해 현재 '바디럽' 등 수십개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