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미인애 SNS)
(사진=장미인애 SN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장미인애의 '고현정 닮은꼴' 데뷔가 관심을 모은다.

장미인애는 데뷔 초 깨끗한 피부와 170cm 가 훌쩍 넘는 큰키에 청순하고 시원스런 마스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장미인애는 '고현정 닮은꼴'로 불리며 청순미를 뽐냈고 이후에는 과감한 화보 등 여러 모습을 선보였다.

장미인애는 현재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 앞서 장미인애는 한 매체와 인터뷰하면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고현정 선배님을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며 “지금은 이영애 선배님처럼 고상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장미인애는 연기 활동에 대해 “매년 (연기를) 그만둘지 고민할 때마다 오히려 좋은 작품을 만났다”며 “이건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뉴스1은 장미인애가 현재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장미인애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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