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김사랑이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운동"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사랑은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한다. 김사랑은 상위 1% 여신 검사 역을 맡았다.
김사랑은 우아한 웨이브 헤어와 스카이 블루 투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며 시간을 역주행한 것 같은 동안을 뽐냈다. 그는 31세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20세 '법대 여신'까지 소화하며 빼어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본 장면은 실제 신촌에 있는 대학 캠퍼스에서 촬영됐다"며 "김사랑이 등장하자 여신이 강림한 듯한 비주얼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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