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교육그룹 제공
파고다교육그룹 제공

종합 어학교육기관 파고다교육그룹이 토익 수험생들이 취약한 파트와 유형을 단기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형 인공지능 학습 솔루션 ‘파고다 오즈랑’을 21일 출시했다.

파고다 오즈랑은 정밀 진단테스트를 통해 수강생 개개인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해주고, 빅테이터와 인공지능 심층 분석으로 실력에 따른 학습 우선순위를 결정해준다. 취약 유형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문제를 제공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PC 및 모바일 웹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 학습 외에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다.

파고다 오즈랑은 엄선된 1만3000개의 문제은행에서 개인별로 꼭 필요한 문제를 골라 제공하며, 매달 신규 문제가 추가 업데이트 된다. 108명의 토익 전담 연구원과 강사들이 참여해 보다 정밀한 분석이 가능토록 했다.

파고다교육그룹 고루다 대표이사는 “혼공 문화의 확산과 맞춤식 학습 콘텐츠로의 교육 플랫폼의 변화에 따라 개인형 인공지능 학습 솔루션 파고다 오즈랑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 맞춤 학습의 유형을 다양화하고, 각 목표 점수대에 맞는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등 정교함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또는 파고다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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