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PLUS] 광대재수술, 부작용 걱정 덜어내는 방법은
[건강PLUS] 광대재수술, 부작용 걱정 덜어내는 방법은
  • RG성형외과 정강재 원장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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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 첫 인상은 대인관계 형성의 열쇠로 꼽힌다. 가벼운 만남부터 새 학기, 취업 시 면접, 비즈니스 미팅 등의 중요한 자리에서 첫 이미지를 고착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첫 인상의 주요 포인트로는 안면윤곽라인을 언급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광대는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안면 부위다. 만약 광대가 도드라진 경우라면 자칫 상대방에게 드세고 고집이 센 인상을 주기 쉽다. 실제로 유난히 큰 광대 크기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다반사다. 이는 곧 안면윤곽술 등의 의료서비스 수요 확대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안면윤곽술(facial bone contouring surgery)'은 뼈를 깎거나 절골해 얼굴형 자체를 바꾸는 수술 방법이다. 뼈를 직접 건드리는 이미지 변화가 큰 수술인 만큼 위험 부담도 커 사전 신중한 결정을 필요로 한다.

특히 안면윤곽수술 중 수요가 높은 광대뼈축소술의 경우 양쪽 뼈의 절골 위치가 다르거나 수술 과정에서 혈관이나 신경을 잘못 건드리면 안면신경마비, 안면비대칭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안면윤곽수술 이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환자가 감당해야 할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수술 결과 또한 100% 만족을 보장할 수 없다. 때문에 무엇보다 의료기관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실제로 첫 수술에 대한 불만족, 부작용 등으로 많은 이들이 광대재수술을 고려한다. 광대수술 자체만으로도 얼굴 안면부에 진행되는 고난도 수술이라 알려져 있는데 재수술까지 감행한다면 난이도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부작용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손상된 피부조직을 고려하여 환자의 개개인에 맞는 광대재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피부처짐을 방지하고 신경손상, 출혈, 비대칭의 위험을 줄이면서 안정성을 확보한 다음 정밀 검사로 재수술 계획을 체계화해야 한다.

또한 수술 전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와 병원 선택 전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역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수술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충분한 상담 및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RG성형외과 정강재 원장
RG성형외과 정강재 원장

더불어 광대재수술과 같이 뼈를 절제하는 수술은 섣부른 선택하는 것보다 수술 전 3D CT 촬영을 통해 얼굴뼈, 피부층, 근육층, 혈관과 신경의 위치 등을 모두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이 전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수술을 집도하는 원장이 직접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집도의가 상담부터 수술과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시행하는 곳이라면 안전성 및 사후관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수술 후 환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경과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핵심이다.

무엇보다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성형을 위해 사전에 담당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부작용 및 재수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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