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영상 시청 논란에 "한·일 갈등 냉정하게 보자는 취지"
한국콜마, 영상 시청 논란에 "한·일 갈등 냉정하게 보자는 취지"
  • 어수연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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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한국콜마 회장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JTBC는 8일 ‘뉴스룸’에서 한국콜마가 6일과 7일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갖는 자리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면서 한 영상을 보여줬다.

JTBC의 보도에서 나온 영상에는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다.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한국콜마 측은 “현재의 한일 갈등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고 JTBC가 밝혔다.

한편 JTBC보도에 대해 한국콜마 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