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9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커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동안 매출액은 3,677억원으로 10.7%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3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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