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은 수분을 잃어 부서지기 쉽다. 특히 손톱과 발톱은 위생과 직결된 가장 신경 써야 할 신체 부위 중 하나이며, 손톱과 발톱이 한번 탈수되면 갈라지고 약해지며 부러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남녀노소 피부는 물론 네일까지 관리를 받으며 필수 케어로 자리 잡았다. 이에 샵이 아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홈 케어 제품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가운데 플리다 ‘미라클리케어’ 가 최근 높은 수요를 보인다고 밝혔다.

‘미라클리케어’는 손발톱과 같은 단백질 성분인 키토산의 함유로 손발톱에 단백질을 통한 칼슘 등 영양을 공급하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깔끔한 큐티클 제거를 돕고 손톱 깨짐 및 벗겨짐을 방지하는 네일 케어 제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미라클리케어 제품은 자연 성분의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거부감이 없고 부드러운 향기로 사랑을 받는 제품이며 아보카도 씨 오일, 동백꽃 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플리다 관계자는 “손톱 영양제와 발톱 강화제가 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손발톱을 홈 케어 할 수 있게 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손발톱 갈라짐과 손발톱 세로줄이 있는 사람들도 바르면 효과가 있다" 고전했다.

한편, 플리다 ‘미라클리케어’ 는 현재 60%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