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앤워크. 수험생 위한 필름토크 16일 강남 삼성전자 복합문화공간에서

독립영화 제작자 겸 배우 김민엽이 미래 아티스트를 위한 필름토크를 진행한다.

아트앤워크는 16일(토) 오후 5시 강남구 도산대로 336번지 삼성전자 복합문화공간, 비스포크프리즘에서 '배우 김민엽의 독립영화와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멘토링스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김민엽은 100편 이상의 독립영화 배우와 제작에 참여, 국내외의 다양한 영화제의 수상 경력 보유자다.

아트앤워크는 "배우 김민엽 필림토크에서는 독립영화의 정사와 야사, 그리고 영화 제작과 출연을 둘러싼 크고 작은 이야기가 이어질 전망이다"며 "필림토크는 2020년 대학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포함해 청중에게 음료 다과와 함께 정림건축 도록과 스케치 수첩이 전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트앤워크는 16일(토) 오후 5시 강남구 도산대로 336번지 삼성전자 복합문화공간, 비스포크프리즘에서 '배우 김민엽의 독립영화와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멘토링스쿨을 연다.
아트앤워크는 16일(토) 오후 5시 강남구 도산대로 336번지 삼성전자 복합문화공간, 비스포크프리즘에서 '배우 김민엽의 독립영화와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멘토링스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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