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초비상, 배우 찰리 쉰, 에이즈 전파
할리우드 초비상, 배우 찰리 쉰, 에이즈 전파
  • 이태희 (babydo@hanmail.net)
  • 승인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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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 선'지는 "바람둥이 남자배우로 인해 할리우드가 공포에 떨고 있다"며 "해당 배우의 옛 애인들 중에는 유명 여배우, 신앙심 깊은 영화계 스타, TV 스타, 언론계 인사, 매력적인 모델이 두루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할리우드 난봉꾼은 영화배우 찰리 신(50)이었다. 

미국 매체들은 12일 "찰리 신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채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여성편력으로 유명한 그가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지며 헐리우드는 지금 발칵 뒤집혔다. 소송도 줄이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의 변호사가 소송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할리우드 스타는 록 허드슨(1925~1985)이다. 전설적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도 1991년 사망 하루 전 에이즈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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