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만원이 안 되는 가격의 전기면도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협력사와 대규모로 물량을 사전 계약해 가격을 1만9900원까지 낮춘 '스마트켓 전기면도기'는 1번 충전으로 9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60분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USB 충전도 지원해 자동차나 컴퓨터 등에 연결해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betterman89@gmail.com
홈플러스가 2만원이 안 되는 가격의 전기면도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협력사와 대규모로 물량을 사전 계약해 가격을 1만9900원까지 낮춘 '스마트켓 전기면도기'는 1번 충전으로 9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60분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USB 충전도 지원해 자동차나 컴퓨터 등에 연결해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