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풍요와 다산, 슬기를 상징하는 쥐띠. 새해에는 좀처럼 힘을 못 쓰는 경제가 살아나 우리네 삶이 풍요로워지고, 남북이  번영을 향해 지혜를 발휘하고, 통일의 미래에 동량으로 커나갈 아이들 울음소리가 많이 들렸으면 한다.

새해는 맑고 밝으며 훈훈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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