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28일까지 사전예약
‘다이키치 헬프 티켓’, ‘특대 응원봉’ 등 다양한 혜택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모바일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앙상블 스타즈’에서 7출시 2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동 플레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이키치 헬프티켓’을 증정하고, 이벤트 프로듀스에 사용하면 대규모 콘서트가 등장하는 ‘특대 응원봉’과 데코레이션 스카우트가 가능한 ‘고급 구매 카드’ 등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지난 스카우트 이벤트 카드를 다시 획득해 육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복각 스카우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닛별로 한 주씩 기간을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신규 유닛 ‘Eve’가 전격 등장한다.

아이보리와 라임그린을 테마 컬러로 사용하는 ‘Eve’는 명랑하지만 자기중심적 성격의 리더 ‘토모에 히요리’와 침착한 성격의 소유자 ‘사자나미 쥰’이 속한 2인조 그룹으로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앙상블 스타즈’는 아이돌의 성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개성 넘치는 11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37명의 남자 아이돌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18년 1월, 한국 출시 이후 국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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