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두 아들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호 롯데그룹 회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betterman89@gmail.com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두 아들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호 롯데그룹 회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