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초구청 홈페이지 캡처)
(사진=서초구청 홈페이지 캡처)

[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서초구청에서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서초구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타지역 확진자(2명)가 다녀간 관내 동선을 공지했다.

서울시 841번 확진자(68세,남)는 타구에 거주하며 관내에 위치한 택시회사에서 근무하는 기사로 운행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한 부천시 확진자(32세,남)는 스타벅스 서래마을 입구점(서래로 48)을 방문했다.

서초구청은 접촉자는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며 확진자 방문 장소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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