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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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조세호 시계가 시선을 강탈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가 고가의 시계를 차고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조세호는 유재석은 물론 모든 출연자와의 대화에서 쉴 새 없이 놀림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조세호는 고가의 시계를 차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그의 시계는 고가의 제품으로 가격이 1000만원을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조이 커플(손민수, 임라라)은 8개월 동안 영상 수익이 8만원 밖에 되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고 말하며, 현재는 한 달에 조세호의 명품 시계를 살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다.

'엔조이 커플'의 손민수, 임라라는 유재석의 광대를 폭발시킨 사랑꾼 면모로 시청자들의 함박 웃음까지 이끌어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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