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한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정식 서비스 1000일째가 되는 16일에 접속한 모든 이에게 성정석(게임재화) 10개를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1000일 기념 개념예장(장비 아이템) ‘페이트·그랜드 오더 메모리즈 I(4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가 열린다.

서번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5성·SSR·캐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픽업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게임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라온 1000일 캠페인 게시글의 공유 또는 리트윗 횟수가 통합 1000 건을 돌파하면 전원에게 개념예장 `봄은 머지않으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시원한 하복 차림의 서번트들을 획득할 수 있는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이벤트의 픽업 소환 3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