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군이 345번을 돌파했다.

이 미군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고 기지 내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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