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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첫 삽 떳다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첫 삽 떳다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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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얀마 양곤 현장서 착공식 가져
1단계 구간 127만3㎡ 단지조성 착수
24일 열린 KMIC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공사 착수를 의미하는 황금말뚝박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욱 KMIC 대표,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미얀마 우 따웅 툰 대외투자부 장관, 우 표 민 떼인 양곤주 주지사, 틴 마웅 툰 양곤주의회 의장, 우 쪼린 건설부 차관. LH 제공
24일 열린 KMIC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공사 착수를 의미하는 황금말뚝박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욱 KMIC 대표,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미얀마 우 따웅 툰 대외투자부 장관, 우 표 민 떼인 양곤주 주지사, 틴 마웅 툰 양곤주의회 의장, 우 쪼린 건설부 차관.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KMIC) 착공식을 가졌다.

KMIC는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해외 산업단지다. 미얀마 양곤시에서 10㎞ 떨어진 야웅니핀 지역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 1,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LH는 사업착수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8월 미얀마 정부, 한국의 글로벌세아와 함께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지분은 각각 40%, 40%, 20%다.

합작법인은 지난 10월 1단계(127만3000㎡) 사업구간에 대한 단지조성공사 국제입찰공고를 진행해 계룡건설-세아STX엔테크 컨소시엄과 29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착공식을 통해 한-미얀마 경제협력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며 "양국 모두 상생·발전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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