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14일(목)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LU42에서 '2021 한빛단 K-뷰티 포토세션'이 있었다.
"2021, K-뷰티의 세계화를 위하여!"라는 취지아래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관으로 신년을 맞이하여 국내외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뷰티한류 홍보를 위하여 서울한류관광의 중심인 명동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촬영 컷 중 셀렉트 된 사진자료는 일본 도쿄에서 지난 13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중인 아시아 최대의 뷰티박람회 '코즈메도쿄 2021’에 한류 K-뷰티 모델을 대표해 홍보사절로서 온택트로 일본 도쿄 현장으로 전송되어 K-뷰티를 알릴 예정이다.
이날 철저한 현장방역 하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설희주, 2020 자연미인선발제전 진 송진영, 2020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 김승아, 2021 더 페이스 오브 한복 진 김유미가 한빛단으로 함께 했다.
포스트코로나19, 한빛단은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베트남, 일본, 홍콩을 한류사절단으로 방문 K-뷰티 한류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향후 국내 관광한류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아세안 및 세계무대를 목표로 하는 모델한류의 대표주자로서 2021년 뷰티한류 홍보의 포문을 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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