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식당과 병원 등 관내 가게 11곳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동참가게는 한빛안경원(대표 안종해), 밀양돼지국밥(대표 김민호), 도남식당(대표 김봉권), 한마음식당(대표 손필경), 현대내과의원(원장 최진수), OK정보(대표 김상범), 동림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현주), 누리마을감자탕(대표 도유정), 명신전력(대표 정두화), 세창인판사(대표 김용순), 한밤황토집(대표 박광열) 등이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과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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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