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리나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설희주-이수지-강정인과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들(일부) 참여

▲ 한빛단 김민경 회장-설희주-이수지-강정인과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진출자들 (서울마리나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김민경 회장-설희주-이수지-강정인과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들(일부)이 서울마리나에서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8일(목) 서울 여의도 소재 서울마리나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2022 아세안 한류홍보를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언택트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류를 홍보하는 행보를 보였다.

▲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이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이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실크루트 한복 의상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포토세션은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한빛단 부회장),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 등이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일부)들과 함께 했다.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가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이수지-김민경 회장-설희주-강정인이 서울마리나에서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이수지-김민경 회장-설희주-강정인이 서울마리나에서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들(일부)이 서울마리나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본선 진출자들(일부)이 서울마리나에서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금번 포토세션이 서해와 한강을 잇는 아래뱃길에서 2022년 아세안을 향한 한류홍보의 포문을 여는데 의의가 깊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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