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美) 수상자 김한비가 시상자로 나온 실크루트 김철규 대표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美) 수상자 김한비가 시상자로 나온 실크루트 김철규 대표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4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플라자 6층 루프탑 야외무대에서 ‘2021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이 열린 가운데 영예의 미(美) 수상자 김한비가 시상자로 나온 실크루트 김철규 대표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김한비는 “명성 높은 대회에서 상상치 못했던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외대에서 세계의 언어를 공부하며 한류의 힘을 실감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류를 앞장서서 홍보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며, 주신 상에 책임감을 가지고 한류홍보대표사절단으로서 한류를 세계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수상자들은 추후 한홍미(단장 김두천) 단원으로 2022년 국내 및 아시아시장을 무대로 한류홍보사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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