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에서 그랑프리 차지한 이원준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에서 그랑프리 차지한 이원준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30일(토)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머슬마니아 코리아(프로모터 김근범)가 주최하고, ㈜스포맥스와 맥스큐가 공동 주관하는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 화려한 막을 연 가운데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에서 그랑프리 차지하고 프로카드를 획득한 이원준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이원준은 스포츠모델과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에서 프로카드 획득과 함께 다비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하반기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 ▲미즈비키니 등 5개 종목과 ▲맥스큐 스포츠모델 ▲맥스큐 커머셜모델 ▲맥스큐 시니어모델 등 맥스큐 모델 선발전을 겸해 실시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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