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글로벌 전통복 패션쇼에서 (왼쪽부터) 한빛단 강정인-안민영-안지영이 멋진 탑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1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글로벌 전통복 패션쇼에서 (왼쪽부터) 한빛단 강정인-안민영-안지영이 멋진 탑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OBS 경인 TV가 공동주관하는 ‘2021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11일(토) 오후 진행된 글로벌 전통복 패션쇼에서 한빛단 안민영-강정인-안지영이 멋진 탑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모델패션쇼에서 한빛단은 세계 20여개국 외국인모델들과 함께한 전통의상패션쇼에 이어 한국을 대표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화려하게 선보였으며, 온택트로 방송되어 수많은 미디어시청자들과 현장관람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1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은 2018년 1회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개편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인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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